안녕하세요?

카포레에서 5월에  결혼식한 신부 언니예요.~~
결혼식 당일날 많이 힘드셨죠 ㅠㅠ
동생은 예쁜 정원에서 하고 싶어했는데

비가 와서  동생은 조금오는 비를 맞고한다지만

하객들을 생각할땐 빌를 피할수 있는 곳으로

해야한다고 ...

이랬다 저랬다 해서리  이해해주세요.

이쁜곳에서 하고 싶은 동생 맘을요.
그날  따뜻한 갈비탕 선택이  최고였던것 같네요.

맛있게  잘먹었구요.

전  담에 산악회 친구들과 모임에  포장배달도 된다고하니

그때  연락드리도록 할께요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인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