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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후기

Bliss BUFFET Review

고객후기

일주일정도 남겨놓고 주문 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다른 곳들은 응대가 좀 불편해서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행사하는 수원에서 가깝기도 했고 음식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대부분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당일 전에 계속 연락을 주셨던 거 같은데 제가 다른 일이 있고 

발신자도 뜨지 않아 연락을 계속 못받았어요.

미리 문자를 주시거나 연락 후 문자를 남겨주셨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예약 후에도 달랑 계좌사진만 보내주셨는데 일정 확인과 

계약금액, 선금, 당일 잔금금액 정도는 문자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국을 두고 오셨다고 다시 갔다와주셨는데

너무 고생하셨는데 갑자기 또 기존 주문한 미역국이 준비가 안되서

된장국으로 바꿔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생신이라 미역국이 필요했는데 당일날 이러시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다들 괜찮다고 칭찬해주셨어요. 간이 너무 세지도 않았고 보통

고기가 싼 원재료로 할 때 많이 질긴 경우도 많은데 부드러웠어요.

어르신들 드시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른 행사 할 때 또 찾겠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행사는 무사히 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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