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에 걸쳐서 집들이 한 녹번동입니다.

코로나로 식당예약도 못하고  시댁 한주 친정 한주 해서 집들이 

하느라 집에서 하기엔 제가 음식 솜씨가 없어 생각하다 검색

하니 홈파티 실속이 있어  후기보고 한번에 시켜보니 여기다

하는 맘이 맛에서 느껴 지더군요 그래서 다음주도 해주세요

부탁드린거 생각나시죠. 음식 맛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왔어요.

담엔 회사 행사 있을때도 부탁드릴께요. 맛은 제가 아니 

코스만 선택 해서 연락드릴께요. 

대박 나시길 응원합니다.